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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5:08 문화/블로그


작년부터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하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일 중 하나는 구글광고를 블로그에 달아 놓고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8개월 정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이 US$276.61 정도였고, 하루 평균 5회정도의 클릭율이니 그렇게 많은 수익은 아니었지만 공지사항에 올려 둔 글처럼 구글 수익은 와이프를 위해서 사용하려고 했고, 결과적으로도 와이프 통장에 입고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지만 격려의 말씀을 주시는 여러분께 더 없는 기쁨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노하우나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상식 없이도 자신만의 색을 표현 할 수 있는 블로거와 블로그가 많아지고 있고, 블로그 수익을 통해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이나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수표는 아무 은행에서나 환전이 가능합니다. 수수료를 얼마 낼건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나서 은행에 신분증과 수표(사인을 미리 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분실 등 보안을 위해서)그리고, 입금할 계좌번호나 통장, 통장 사본을 준비해서 은행에 제출하면 알아서 처리가 됩니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은행은 '기업은행'이니 참고 하세요.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광고가 많이 달려있다는 말이나 광고를 위해서 포스팅을 한다는 소리를 들어보니 처음 가졌던 마음과는 별개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막상 수표를 받고 3개월이 지난 지금 환전금액을 사랑하는 사람^^ 에게 전해주니 이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뿌듯 했습니다. 이런 느낌은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실천 해 보는게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광고를 달면서 느낀 점은 투박한 구글광고를 어떻게 내 블로그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디자인 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스킨은 어둡고 가독성이 낮아서 그런지 광고에 대한 수익이 거의 없었다고 느껴졌는데 현재는 예전보다 더 높은 광고 클릭률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은 방문자수가 많거나 파워블로거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조해서 모방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지요...^^)



광고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광고가 많다고 방문자가 자신의 광고를 클릭 해 준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히려 광고가 적은 블로그의 수익이 더 높음을 느껴 본 적이 있고,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는 있는 듯, 없는 듯 블로그 디자인과의 매치가 부드럽고 튀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방문자에게 융화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앞서 언급했지만 파워블로거들의 디자인을 참고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자만에 빠진 상태가 아니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유치하는 것은 나쁘거나 틀린일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콘텐츠를 남들에게 보여주고, 특별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광고를 유치하는 것을 이상하게 보거나 악플을 다는 분들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구글 에드센스, 다음 에드클릭스 등과 같은 광고는 블로그는 물론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광고주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제시합니다.

https://www.google.com/adsense/ - 구글 애드센스
http://adclix.daum.net/adclix/main.daum - 다음 애드 클릭스


광고를 유치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하는 일,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블로그 운영과 광고를 게재하면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정말 난센스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이런 점을 파악 했다면 개선점이나 수정안을 계획해서 다른 방법을 모색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블로거와 블로그, 광고와 수익은 아마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비단 블로거와 블로그가 아닌 기업과 블로거, 기업광고와 블로그에 대해 생각 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수익은 부수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블로그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의 다양화와 생산이 가장 중요한 일 입니다. 콘텐츠가 없이는 방문자도 늘지 않고 광고를 유치한 효과도 미미합니다. 먼저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고, 제일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인지 정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광고를 블로그를 통해서 유치하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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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피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21 15: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0/21 16:58  Addr  Edit/Del  Reply

    어쩜 이런 글에서까지 염장이실수 있나요 ㅠㅠ
    염장글은 제목앞에 [ 염장글] 이런것좀 넣어주삼 흑흑 ㅠㅠ

  3. 막대기 2008/10/21 20:36  Addr  Edit/Del  Reply

    짭짤한데 ^.^
    살앙받고 살겠어 ㅎㅎ

  4. BlogIcon Deborah 2008/10/22 09:59  Addr  Edit/Del  Reply

    8개월 만에 200불 넘는 돈을 벌었다는 것이 어쩌면 블로그에 많은 공을 들려서 얻은 결과라 생각되네요. 8개월 넘어도 200불 안 되는 분들이 많으닌까요. 축하드립니다. 광고는 그냥 저도 달아 놓기는 했는데요..별 수익은 없네요. 그나마 블로그 뉴스에 글이 뜨고 하면 수익이 좀 오르는 듯합니다.

    • BlogIcon monopiece 2008/10/22 11:55  Addr  Edit/Del

      네 블로거뉴스에 뜨면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별로 뜨진 못합니다만..^^